[TV온에어] ‘개그콘서트’ 박성광, 유민상에 “결혼? 나보다 급하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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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월) 11:55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개그콘서트'에서 코미디언 박성광이 외로운 혼자남으로 변신했다.

22일 밤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개그콘서트'의 '봉숭아 학당'에는 혼자남 박성광이 등장했다.

이날 박성광은 연인끼리 투닥거리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혼자 살면 그런 걱정 없다"고 솔로 생활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이어 박성광은 "클럽을 즐기기 위해서 명품 옷, 신발 사서 강남의 유명 클럽 갔다"고 자랑했다.

하지만 곧 박성광은 "입구 앞에서 거절당했다. 옷은 명품인데 얼굴이 짝퉁이라고 하더라"고 말해 주위를 폭소케 했다.

심지어 박성광은 "쓸쓸하게 혼자 맥주를 마시고 있는데 누가 절 부르길래 따라갔더니, 고등학생들이 옷이랑 신발 내놓으라고 하더라. 고등학교 후배들에게 다 뺏겼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일일 교생으로 등장한 유민상은 "좋은 사람 만나서 장가 가라"며 박성광을 걱정했다. 박성광은 평소 유부남인 김대희가 선생님이었을 때와 달리, 유민상에게 "선생님이 더 급하지 않냐"고 걱정 어린 말을 전해 웃음을 선사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기사내용 (티브이데일리 2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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