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선강탈] ‘밤도깨비’ 박성광, 수원 푸드트럭 ‘완없남’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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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0월 30일(월) 11:58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밤도깨비'에서 개그맨 박성광이 가수 김종현(뉴이스트W)의 추천에 힘입어 '완없남'에 등극했다.

22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밤도깨비'에서는 수원 푸드트럭을 찾은 밤도깨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수근 정형돈 박성광 천정명 이홍기 김종현은 수원 푸드트럭 존을 찾아 1등으로 줄서기, 가장 먼저 완판되는 푸드트럭 맞추기 미션을 진행했다.

수원 푸드트럭 존은 최근 수원 화성의 명물로 거듭나고 있는 '핫플레이스'였다. 불초밥, 목살 스테이크, 파스타, 브라질 만두인 빠스뗄, 철판 아이스크림 등 총 14개의 다양한 메뉴를 자랑하는 푸드트럭이 모여 시민들의 입맛과 호기심을 채우고 있었다.

이에 멤버들은 미션 도전에 앞서 각자 메뉴를 선택했다. 촬영을 구경하던 수원 시민인 아이의 도움을 받아 순서를 정한 멤버들은 하나씩 메뉴를 결정했다. 선택 순서가 뒤쪽으로 밀린 멤버들은 빨리 '완판'이 될 것 같은 메뉴를 점찍기 위해 눈치 싸움을 벌였다.

그러던 중 박성광은 김종현의 추천으로 철판 아이스크림을 선택했다. 흥미로운 요리 과정, 예쁜 비주얼을 자랑하는 철판 아이스크림이기에 순위권을 자신한 박성광은 1등으로 줄을 서는데 성공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추워진 날씨에 "과연 아이스크림이 잘 팔릴까. 너무 추운데…"라며 걱정을 이어갔다.

하지만 그를 당혹케 한 것은 날씨가 아닌 철판 아이스크림 푸드트럭의 사장이었다. 사장이 장사를 준비하며 박성광과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우리는 '완판'이 없다. 재료가 우유니까, 우유 떨어지면 근처 마트에서 사오면 그만"이라고 말한 것. 사실상 '완판'이랄 것이 없는 철판 아이스크림의 실체를 알게 된 박성광은 김종현을 원망했지만, 정작 김종현은 주변 푸드트럭에 줄을 선 사람들을 구경하느라 정신이 없는 순진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황서연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기사내용 (티브이데일리 2017.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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